서로 이야기

평안을 기원합니다.

박단야 2022. 3. 15. 06:2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수선화와 토종 닭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좀현호색)

가래떡 먹는 할머니(친구 작품

5~60년대 한강의 겨울 

그 당시에는 얼음이 생계 수단이었다.

식량과 물이 귀한 시절도 있었다. 

얼음이 녹듯이...

올 봄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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