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수선화와 토종 닭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좀현호색)
가래떡 먹는 할머니(친구 작품)
5~60년대 한강의 겨울
그 당시에는 얼음이 생계 수단이었다.
식량과 물이 귀한 시절도 있었다.
얼음이 녹듯이...
올 봄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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