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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08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시/썬라이즈 아름답던 삼천리 금수강산 奇形으로 변한 고향산천 작게만 보이는 고향 역도 유월의 하늘 아래 침묵한다.. 이 땅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권력과 금력을 내세운 자들의 만행이 일어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한다. 한 발의 총성이라도 침략행위를 일삼는 자와 동북공정의 원흉과 독도 망언을 일삼는 자들의 冷血한 심장으로 향하길 유월의 하늘을 우러러 소원한다.. 작게 보이던 고향 역 광장이래도 나라 사랑의 물결은 넘쳤었고 변해버린 산하엔 자연을 사랑했던 선조들의 넋들이 아직도 떠 돈다. 나라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 비겁한 자는 평생에 여러 번 죽지만, 용감한 자는 오직 한번 죽는다. – 김만술 대위 –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

일상이야기 2022.10.05

시와 감동 글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을 잃은 뒤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잘 살아왔었는데, 아들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게도 큰 병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더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부인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날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들의 묘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왔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 날에도... 이를 눈여겨보던 공동묘지 관리인이 "사모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이제 그만 슬퍼하시죠." 부인은 그 말을 듣자 자신조차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라 더더욱 슬픔이 복받쳐 울었습니다. 그러자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꽃을 보거나 향기를 맡을 수가 ..

창작과 자료 2022.09.25

시, 그리고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꿩의바람꽃)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 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서로 이야기 2022.09.25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적인 삼이 희망입니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 말라 다만 너 자신의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 법구경 - 육바라밀(수행자가 부처를 이루는 6가지 행법) 보시(布施) : 베품의 행 지계(持戒) : 질서를 지키는 행 인욕(忍辱) : 화합의 행 정진(精進) : 힘써 노력하는 행 선정(禪定) : 마음을 가다듬는 행 지혜(智慧) : 바르게 관찰하는 행 어떻게 살 것인가, 자신이 결정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6.26

작품과 좋은 글

작품과 좋은 글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은 하늘도 못 믿는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이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

서로 이야기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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