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관련 사진과 시
나라사랑/어린이 사랑/자연사랑 동작동 국군묘지 유월 시/썬라이즈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놓은 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 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날의 씻기지 않을 업 두고두고 남 탓만 하다가 이 밤, 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 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초개처럼 사라져 간 호국의 영령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이 화답을 한 것일까,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원혼처럼 속삭였다. 우리의 소원 염원이 넘쳐흐르는 날 백두대간 뻥 뚫릴 것이란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6. 25 사진들 자연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자연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