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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106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시/썬라이즈 아름답던 삼천리 금수강산 奇形으로 변한 고향산천 작게만 보이는 고향 역도 유월의 하늘 아래 침묵한다.. 이 땅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권력과 금력을 내세운 자들의 만행이 일어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한다. 한 발의 총성이라도 침략행위를 일삼는 자와 동북공정의 원흉과 독도 망언을 일삼는 자들의 冷血한 심장으로 향하길 유월의 하늘을 우러러 소원한다.. 작게 보이던 고향 역 광장이래도 나라 사랑의 물결은 넘쳤었고 변해버린 산하엔 자연을 사랑했던 선조들의 넋들이 아직도 떠 돈다. 나라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 비겁한 자는 평생에 여러 번 죽지만, 용감한 자는 오직 한번 죽는다. – 김만술 대위 –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

일상이야기 2022.10.05

마지막 황실/잊혀진 대한제국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잊힌 대한 조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서울대 박물관이 '마지막 황실, 잊힌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 3월 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 2월 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 1월 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 각계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

창작과 자료 2022.08.14

대추와 생강/차 만들기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기적은 진심이 통했을 때 이루어 진다. 대추 생강차로 겨울을 따뜻하게 몸도 따뜻하게 해 주고, 간에도 좋고, 소화도 잘 시켜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는 생강차. 우리 모두 모두 같이 마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 날도 추운데, 쉽게~ 쉽게~가 좋겠지요~ 자~ 우르르 끓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으로 갑니다요. =3 =3 깨 볶듯이 저는 현미쌀을 갈색빛이 돌도록 볶아, 병에 넣어 두고 이런저런 요리에 이용을 한답니다. 그러기에,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서 따로 볶거나 하는 일은 없고, 볶아둔 것을 사용하지요. 구수하고 깊은 맛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볶아서 준비하시고요. 아니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재료: 생강, 대추, 선택사항으로 볶은 현미쌀, 꿀. 대..

생활의 지혜 2022.07.21

오징어의 비밀/효능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오징어의 효능. 1)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되는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2) 오징어의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피로 해소용 드링크에 많이 첨가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 해소 효과가 크고 체내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고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고 시력 회복과근육의 피로 해소에 효력이 있기도 하다. 4) 풍부한 EPA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키며 편두통을 예방해 준다. 오징어의 숨겨진 비밀? 오징어는 예로부터 오 중어, 오징어, 오직 어 등으로 불려 왔는데 원래는 '오징어(烏賊魚)'에서..

창작과 자료 2022.07.21

정력, 부추 굴전 만들기

부추와 굴 서로 통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정력증강입니다. 부뚜막에 심어 먹는 채소라 하여 이름이 부추라고도 한다네요. 간략한 야사에 따르면 옛날.. 한 대감님께서 여름에는 기운이 펄펄 나는데 겨울에는 시들시들해서 그 이유를 알아보니 여름에는 부추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 먹는데 겨울에는 못 먹어서 기운이 빠지는 것을 알아내고 겨울에도 부추를 부뚜막에 심어 대감님께 먹였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하여집니다. ^^;; 나폴레옹과 카사노바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은 너무나 굴을 사랑하여 항상 매 식사 때마다 굴을 먹었다고 전하여집니다. 카사노바의 넘쳐나는 남자의 힘은 바로 굴의 효험이 컸다고 서양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지요. 나폴레옹은 굴이 너무 좋아 전쟁터에서도 굴을 먹었다고 하니 서양에서는 일찍..

생활의 지혜 2022.07.21

알타리 김치 담그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메밀꽃) 알타리 김치 아주,, 쉴 틈이 없습니다..ㅜㅜ 잠도 못 자고 ,, 아침부터 요것조것 해 먹이고 알타리 다듬으랴 담그랴.. 에구, 죽겄다~~ 사진 올리기도 장난이 아닙니다요~ ㅎㅎ 알타리 담근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 김치찜으로 다 먹어버리고 엊저녁에 슈퍼에서 급하게 4단 다시 사 왔어요. 막내가 너무 좋아해서 안 해줄 수도 없고,, 어느 정도냐고요~? 한 냄비 해 놓았더니 외출하고 와보니까 혼자 그걸 다 먹어 치웠습니다... 그러니 몇 번 해 주면 없죠 머~ 너무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조금씩 먹으래도 네~ 하고선 저 없으면 다 먹어버려요..ㅋㅋ 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 암튼 또 담갔어요. 저는 손 지하고 꼬맹이는 감자칼로 껍질 깎고 일단 소금이랑 뉴슈가 한 ..

생활의 지혜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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