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104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시/썬라이즈 아름답던 삼천리 금수강산 奇形으로 변한 고향산천 작게만 보이는 고향 역도 유월의 하늘 아래 침묵한다.. 이 땅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권력과 금력을 내세운 자들의 만행이 일어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한다. 한 발의 총성이라도 침략행위를 일삼는 자와 동북공정의 원흉과 독도 망언을 일삼는 자들의 冷血한 심장으로 향하길 유월의 하늘을 우러러 소원한다.. 작게 보이던 고향 역 광장이래도 나라 사랑의 물결은 넘쳤었고 변해버린 산하엔 자연을 사랑했던 선조들의 넋들이 아직도 떠 돈다. 나라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유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 비겁한 자는 평생에 여러 번 죽지만, 용감한 자는 오직 한번 죽는다. – 김만술 대위 –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

일상이야기 2022.10.05

마지막 황실/잊혀진 대한제국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잊힌 대한 조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서울대 박물관이 '마지막 황실, 잊힌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 3월 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 2월 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 1월 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 각계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

창작과 자료 2022.08.14

대추와 생강/차 만들기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기적은 진심이 통했을 때 이루어 진다. 대추 생강차로 겨울을 따뜻하게 몸도 따뜻하게 해 주고, 간에도 좋고, 소화도 잘 시켜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는 생강차. 우리 모두 모두 같이 마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 날도 추운데, 쉽게~ 쉽게~가 좋겠지요~ 자~ 우르르 끓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으로 갑니다요. =3 =3 깨 볶듯이 저는 현미쌀을 갈색빛이 돌도록 볶아, 병에 넣어 두고 이런저런 요리에 이용을 한답니다. 그러기에,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서 따로 볶거나 하는 일은 없고, 볶아둔 것을 사용하지요. 구수하고 깊은 맛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볶아서 준비하시고요. 아니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재료: 생강, 대추, 선택사항으로 볶은 현미쌀, 꿀. 대..

생활의 지혜 2022.07.21

알타리 김치 담그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야생화(메밀꽃)알타리 김치아주,, 쉴 틈이 없습니다..ㅜㅜ잠도 못 자고 ,, 아침부터 요것조것 해 먹이고 알타리 다듬으랴 담그랴..에구, 죽겄다~~사진 올리기도 장난이 아닙니다요~ ㅎㅎ 알타리 담근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김치찜으로 다 먹어버리고 엊저녁에 슈퍼에서 급하게 4단 다시 사 왔어요.막내가 너무 좋아해서 안 해줄 수도 없고,,어느 정도냐고요~?한 냄비 해 놓았더니 외출하고 와보니까 혼자 그걸 다 먹어 치웠습니다...그러니 몇 번 해 주면 없죠 머~너무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조금씩 먹으래도네~ 하고선 저 없으면 다 먹어버려요..ㅋㅋ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암튼 또 담갔어요.저는 손 지하고 꼬맹이는 감자칼로 껍질 깎고일단 소금이랑 뉴슈가 한 티스푼 정도 넣고 절여요한 시간..

생활의 지혜 2022.07.21

귀, 건강을 위해 잡아당기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누리장나무) 귀, 잡아 당기기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 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 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 ..

생활의 지혜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