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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74

시와 감동 글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을 잃은 뒤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잘 살아왔었는데, 아들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게도 큰 병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더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부인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날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들의 묘를 찾아 꽃다발을 놓고 왔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 날에도... 이를 눈여겨보던 공동묘지 관리인이 "사모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이제 그만 슬퍼하시죠." 부인은 그 말을 듣자 자신조차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라 더더욱 슬픔이 복받쳐 울었습니다. 그러자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꽃을 보거나 향기를 맡을 수가 ..

창작과 자료 2022.09.25

마지막 황실/잊혀진 대한제국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잊힌 대한 조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서울대 박물관이 '마지막 황실, 잊힌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 3월 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 2월 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 1월 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 각계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

창작과 자료 2022.08.14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적인 삼이 희망입니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 말라 다만 너 자신의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 법구경 - 육바라밀(수행자가 부처를 이루는 6가지 행법) 보시(布施) : 베품의 행 지계(持戒) : 질서를 지키는 행 인욕(忍辱) : 화합의 행 정진(精進) : 힘써 노력하는 행 선정(禪定) : 마음을 가다듬는 행 지혜(智慧) : 바르게 관찰하는 행 어떻게 살 것인가, 자신이 결정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6.26

작품과 좋은 글

작품과 좋은 글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은 하늘도 못 믿는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이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

서로 이야기 2022.06.08

6.25 관련 사진과 시

나라사랑/어린이 사랑/자연사랑 동작동 국군묘지 유월 시/썬라이즈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놓은 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 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날의 씻기지 않을 업 두고두고 남 탓만 하다가 이 밤, 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 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초개처럼 사라져 간 호국의 영령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이 화답을 한 것일까,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원혼처럼 속삭였다. 우리의 소원 염원이 넘쳐흐르는 날 백두대간 뻥 뚫릴 것이란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6. 25 사진들 자연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나라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 나라사랑/어린이 사랑/자연사랑 ..

창작과 자료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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