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2

일제 지도에 간도는 한국 땅

日帝 지도에도 간도는 한국 땅 1907~1909년 제작 최근 국회의원들이 1909년 청일 간에 체결된 ‘간도협약’의 원천적 무효를 확인하는 국회 차원의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 동쪽과 두만강 북쪽에 위치한 간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지도가 잇따라 공개됐다. 1907년 조선통감부 간도파출소에서 작성한 ‘백두산 부근 약도’에 두만강과 별도로 토문강이 명기돼 있음이 확인됐다. 최장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책임연구원이 1998년 펴낸 ‘한중 국경문제 연구’(백산 자료원)에 실린 이 지도는 토문강과 두만강을 별개로 표기하고 있다. 또 이상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이 최근 공개한 ‘백두산정계비 부근 수계(水系)답사도’도 두만강과 별도로 백두산 부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흐르다가 다시 북쪽으로 꺾여 쑹화..

창작과 자료 2022.03.31

우리 땅 간도

우리 땅 간도 간도협약이 1909.9.4에 이루어졌으니 시효기간이 100년임에 따라 2009년 9월 4일에 만료가 되었다. 그동안 정부와 국민들 모두가 허수아비로 보낸 세월이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국제소송과 외교전을 통하여 간도를 찾는데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A. 간도의 유래와 범위 간도에 대한 유래는 감 터, 간도(墾島), 간토(墾土), 간토(艮土)·곤토(坤土), 간도(艮島), 간도(間島), 알동(斡東)·간동(幹東), 가강(假江)·강통(江通)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본래 종성과 온성 사이에 분파되어 흐르는 두만강 중간의 삼각주가 매우 비옥하였는데, 1870년경부터 부근의 주민이 이곳을 개간하기 시작하여 이곳을 간도(間島)라 불렀다. 이것이 간도..

창작과 자료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