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7

이어도를 지켜라!

우리 섬 이어도/이어도를 지켜라! 한중일 바다전쟁... 이어도를 점령하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아무것도 없는 듯 한 이곳에 면적 단 50m, 등수심선을 기준으로 약 2㎢ 의 작은 섬이 있다. 바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섬, 이어도다. 중국이 이곳의 관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과 중국의 충돌! 작은 섬을 둘러싼 중국의 입장이 심상찮다.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어부들이 살고 있다는 섬, 파도가 칠 때만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는 작은 섬 이어도! 이어도 주변의 천연자원과 해양활동 등 모든 주권을 관할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양국의 주장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중국에서는 이어도를 '쑤옌자오'로 칭하는가 하면, 이어도가 중국 문명의 연장선에 ..

창작과 자료 2022.04.27

잊지 말자! 말모이 작전

툭하면 터지는 일본의 독도 망언을 지켜보며 아직도 가깝고도 먼 나라임을 재 인식하기 위해 올립니다. 잊어서는 아니될 아픈역사입니다.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전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말모이 작전 출처, 매일하우스 나라사랑은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은 나라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 사랑 어린이 들에게 아픈 역사를 가르침은 두 번 다시는 아픈역사를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충!

창작과 자료 2022.04.15

일제 지도에 간도는 한국 땅

日帝 지도에도 간도는 한국 땅 1907~1909년 제작 최근 국회의원들이 1909년 청일 간에 체결된 ‘간도협약’의 원천적 무효를 확인하는 국회 차원의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 동쪽과 두만강 북쪽에 위치한 간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지도가 잇따라 공개됐다. 1907년 조선통감부 간도파출소에서 작성한 ‘백두산 부근 약도’에 두만강과 별도로 토문강이 명기돼 있음이 확인됐다. 최장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책임연구원이 1998년 펴낸 ‘한중 국경문제 연구’(백산 자료원)에 실린 이 지도는 토문강과 두만강을 별개로 표기하고 있다. 또 이상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이 최근 공개한 ‘백두산정계비 부근 수계(水系)답사도’도 두만강과 별도로 백두산 부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흐르다가 다시 북쪽으로 꺾여 쑹화..

창작과 자료 2022.03.31

가사/독도 갈매기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독도 갈매기 노랫말/새벽 갈매기 독도 갈매기 독도 하늘 저 높은 곳까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끝까지 역사의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날아올라라! 이나라 청정해역 지킴이 독도 갈매기 그 어떤 침략의 야욕도 두 눈 번뜩이며 지켜라! 너의 이름은 독도 갈매기 나라 사랑 독도 갈매기 후렴~~ 이 나라 청정해역 지켜낸 독도 갈매기 대마도 하늘까지 눈 번뜩이며 지켜라 그 어떤 침략의 야욕도 두 눈 번뜩이며 지켜라! 너의 이름은 독도 갈매기 나라사랑 독도 갈매기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를 답시다. 2022년 동계올림픽의 수모도 잊지 말자! 나라사랑/독도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은 어린이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충!

일상이야기 2022.02.27

위안부 증거 많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독도사랑 일본을 규탄하며 ‘공식문서’ 운운하는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진실에 두 눈을 가리고 있다. ‘공식문서’만이 증거라면, 일본 역사학자는 물론 한국, 타이완,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위안부 및 위안소 설치와 관련해 쏟아진 증거들은 다 무엇인가. 이들은 일본에 강력한 법적 책임을 촉구하는 움직일 수 없는 지표들이다. ▲ 경술국치 102주년을 맞은 29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38년 3월 4일 일본 육군성 부관이 북지방면군 및 중지주둔군 참모장에 보낸 통첩에는 ‘위안부 모집 관계자 단속에서 군의 위..

창작과 자료 2022.02.11

신라 장군 이사부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 독도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신라 장군 이사부(異斯夫) 이사부 장군 신라지증왕 이래 법흥왕, 진흥왕 때까지 활약한 신라의 대표적인 장군이며 중신이다 505년(지증왕 6) 신라에서는 군현제가 실시되어 최초로 실직주(悉直州)가 설치되었다. 이때 이사부는 그 곳의 군주(軍主)가 되었다. 그리고 512년에는 우산국( 지금의 울릉도)을 점령하였다. 원래 우산국은 지리적인 이유로 신라에 귀복 하지 않고 있었으며, 주민들이 사나워서 힘으로는 정복할 수가 없었다. 이에 이사부는 계교로써 항복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나무로 사자(獅子)를 많이 만들어 전선에 가득 싣고 그 나라 해안을 내왕하면서 항복하지 않으면 맹수를 풀어 밟아 죽이겠다고 위협하니, 그들은 마침내 항복하고 말..

창작과 자료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