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세상의 소통에 대하여
블로그 세상의 소통에 대하여 글/새벽 블로그 소통에 대해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것은 블로그 세상에서 과한 댓글과 답글, 추천이 형식적인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것입니다. 새벽은 블로그 세상에서 소통은 꼭 필요하며 댓글과 답글, 추천이 다소 과하다고 해서 형식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에선 생각의 차이가 있겠으나 서로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소통을 위한 소통의 행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새벽도 이웃과 친구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특별히 쓸 말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통상적인 인사말을 남깁니다.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추천에 있어서도 그런 의미의 추천을 합니다. 이에 대해 형식적인 댓글이다 답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