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80

디카로 프로가 된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디카로 프로 되기/사진기자 촬영 비법] 1, 실내 행사시 슬라이드 쑈를 찍을 때는 플래시를 쓰면 안 된다. 2, B 셔터시 과다노출 부위는 손으로 조금씩 가려준다. 3, 눈이 내릴 때는 어두운 배경이나, 검은 색이어야 눈이 잘 찍힌다. 검은 배경에 인물사진. 4, 배터리가 떨어지면, 따뜻하게 하거나, 음양의 위치를 바꾸거나, 헝겊으로 닦는다. 5, 찍은 후 구도, 표정, 색상 등을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면 빨리 발전한다. 6, 찍고자 하는 것에 최대한 가까이 가라. 7, 애꾸눈을 하지 말고 두 눈을 모두 떠라. 주변상황 볼 수 있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8, 자동차, 고속철, 비행기 등에서 창 밖 풍경을 찍을 때는 250 ~ 500분의 1초 정도가 좋다. 9, TV를 ..

창작과 자료 2022.02.19

이미지와 동시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어느 초등학생의 작품(나무) 부화 직전의 물고기 알 꽃밭 동시/새벽 쨍하고 햇살이 꽃밭으로 나들이 오면 키다리 맨드라민 빨간 입술 내밀어 입 맞추고 시샘한 분꽃은 까만 씨 하나 뱉어놓고 웃다가 씨방 터트린 봉선화 부끄러워 또르르 씨방 말아 올려요. 꿀 얻으러 꽃밭 찾은 꿀벌은 숨바꼭질하느라 정신없고 난쟁이 채송화는 햇살 안고 낮잠만 자고 수나비는 살금살금 맨드라미 입술 더듬다 앗, 뜨거워 무궁화 꽃으로 달아납니다. 채송화 나이가 들수록 동심이 그립다. 올봄엔 꽃밭을 만들어야겠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힘든 시기,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일상이야기 2022.02.17

이미지와 파죽지세

자연사랑이 아리들 미래입니다. 안보가 튼튼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읍참마속(揖斬馬謖)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베다. 가정 전투에서 패한 마속을, 군법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참형에 처하면서 제갈량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유) 휘루참마속(揮漏斬馬謖) 참고) 읍참마속을 일본식, 휘루참마속을 중국식이라고도 한다. 야생화(꽃댕강)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촉의 운명이 바람앞 등잔일 때에 화핵이 이 고사를 인용하여 손휴에게 구원군을 보내기를 간하였다. 참고) 이 고사는 춘추시대 진나라 헌공과 궁지기라는 신하 사이에 오간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오관육참(五關六斬) 다섯 관문에서 여섯 명을 벤다는 뜻. 관우가 원소 밑에 있던 유비를 만나기 위해 그를 가로막는 다섯 관문의 장수 여섯을 ..

서로 이야기 2022.02.16

산양의 성질

산양의 성질 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 사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산양의 성질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산비탈에 산양을 놓아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본다고 합니다. 만약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고 해도 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협곡 바닥으로 향하다가 그곳에서 굶주려 죽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힘..

서로 이야기 2022.02.14

自/경계의 말

거짓말은 할수록 사람이 망가지고 眞心의 말은 쓸수록 사람을 만든다. 眞實은 加減없이 말했을 때가 眞實인 것이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것이다. 나의 어리석음은 내일을 기약 못하고 지식인이 어리석으면 희망이 없다. 기둥에 박힌 옹이처럼 어머니 가슴에 맺힌 눈물은 언제나 살아 숨 쉬는 母情이다. 자신을 닦고자 감히 말을 남겼습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서로 이야기 2022.02.14

파도야!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파도야! 만월이 슬픈 빛으로 서산을 넘을 무렵이면 샛별은 나비처럼 날아서 바다에 숨고 일출이 아름답게 파노라마 펼칠 때면 파도는 은빛 날갯짓으로 모래밭을 깨운다. 태양이 이글이글 모래밭을 달굴 무렵이면 해풍은 싱그러운 꿈을 싣고 달려오고 일몰이 아름답게 파노라마 펼치면 아이들과 씨름하던 파도도 돌아간다. 파도야, 파도야, 바닷가 모래밭은 아이들 놀이터다 날마다 덩실덩실 희망만 실어다 다오. 응원은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일상이야기 2022.02.12

미친듯 즐겨라!/성공의 지름길이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논어(論 語) 제 6 편 옹야(雍也) 子曰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자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어떤 것에 대해서 알기만 하는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즐기는사람만 못하다. 즉, 어떤 일이든 자기가 정말 좋아서 그것에 푹 빠졌다면 어떤 누구도 그 사람을 따를 수 없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 어떤 일이든 미친듯 즐기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서로 이야기 2022.02.09

시와 꽃말

자연을 사랑합시다. 남산제비꽃 : 진실한 사랑 둥글레 : 고귀한 봉사 수선화: 고결, 자만 매화: 고결,결백, 정조 동백 : 고결한 사랑 극락조화 :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 개양귀비 : 덧없는 사랑, 약한 사랑 철쭉 : 사랑의 즐거움 튤립 자주 : 영원한 사랑 / 툴립 노랑 : 헛된 사랑 할미꽃 : 충성, 슬픈 추억 해당화 : 온화, 미인의 잠결 해바라기 : 애모,당신을 바라봅니다. 핑크색 장미 : 완전한 사랑 흰 장미 : 매력과 순수 붉은 장미 : 사랑과 존경 자연을 사랑하는 이웃님의 아들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충!

창작과 자료 2022.02.08

시/징검다리

징검다리 시/새벽 샛별이 버들가지에 걸릴 때부터 냇가에 나와 돌덩이 나르던 노인 아침나절까지 허리 펼 줄 모르는데 산마루에 걸터앉은 먹장구름은 노인 보고 서둘러라 재촉하고 버들가지로 놀러 온 까치들은 무슨 일이냐고 까악 거린다. 한참 만에 허리 편 노인 먹장구름 몰려오니 장말 게야 해 안에 끝내려면 서둘러야 제, 큼직한 돌덩인 며느리 생각하며 나르고 넓적한 돌덩인 손자 위해 앞에다 놓고 해 질 녘 되어서야 일을 끝낸 노인 시오리 학교 갈 손자 안심이요 장 보러 다닐 며느리도 걱정 없소 흡족한 듯 징검다리 건너보시네. ^(^, 해마다 태풍 피해가 심각합니다. 여름 장마철을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일상이야기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