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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5일 장터

강원도 5일장 장터 강릉시 강릉장 포낭동 2일,7일 미역,생선,곶감,우시장 주문진장 주문진 주문9리 1일,6일 오징어,가자미,게,배 삼척시 삼척장 남양동 2일,7일 왕마늘,토종꿀,수산물 도계장 도계면 도계리 4일,9일 감자전,순대,수산물 호산장 원덕면 호산리 5일,10일 왕마늘,농산물,수산물 원주시 문막장 문막면 문막리 3일,8일 씀바귀,고들배기 풍물장 평원동 2일,7일 올챙이국수,씀바귀,고들배기 동해시 북평장 북평동 토산품전문시장, 정월대보름축제 연계 3일,8일 농기구,토산물,해산물우시장 춘천시 풍물장 약사동 2일,7일 씀바귀,배추,무우,칼국수,소면 고성군 간성장 간성면 신안리 2일,7일 명주조개,은어,대합 거진장 거진면 거진리 1일,6일 오징어,옥수수,가자미 대진장 현내면 대진리 5일,10일 오징어,..

창작과 자료 2022.01.05

경기도 5일 장터

경기도 5일장 장터 고양시 일산장 일산2동 경기도 4대시장 3일,8일 산지부산물,야채류,잡화 남양주시 광릉장 진접면 부평리 4일,9일 열무,오이,상추,우시장 장현장 진접면 장현리 2일,7일 오이,고추,채소류,의류 마석장 화도면 마석리 3일,8일 시금치,오이,채소류 성남시 모란장 모란역부근 경기도 4대시장, 전국 최대 민속 시장 4일,9일 잡곡류,의류,잡화 평택시 평택장 통복동 5일,10일 배,곡물류,채소류,우시장 안중장 안중면 안중리 1일,6일 마늘,잡화,의류 서정장 서정동 2일,7일 배추,무우,수박 송복장 자산동 4일,9일 고구마,파,고추 용인시 김량장 김량장동 5일,10일 잡화,옥로주,곡물류 백암장 백암면 백암리 1일,6일 가축류,잡화,쌀,백암순대 이천시 장호원장 장호원읍 장호원리 4일,9일 고추,과..

창작과 자료 2022.01.05

서울시와 5대 광역시 장터

서울시와 5대 광역시 장터 서울시 황학시장 청계천8가 도깨비 시장 매일 각종중고물품,고품 광장시장 종로4가 전문시장의 뿌리시장 매일 주단포목,직물,침구 동대문시장 동대문 아시아의 패션밸리 매일 디자인몰,패션,각종의류 부산시 부산진시장 각종의류 전문도매 매일 의류,한복,침구,병풍 구포장 북구 구포1동 3일,8일 소고기,돼지고기 녹산장 강서구 녹산동 1일,6일 녹산돌김 덕두장 강서구 대저2동 4일,9일 미나리,대파,딸기 사덕장 강서구 대저1동 1일,6일 미나리,대파,딸기 송정장 기장구 송정동 5일,10일 기장미역,딸기 오시게장 금정면 노포리 2일,7일 기장미역,미나리,화훼 월내장 기장구 월내동 2일,7일 기장미역,멸치 좌천장 기장구 좌천동 4일,9일 기장미역,멸치 하단장 사하구 하단1동 2일,7일 미나리,상..

창작과 자료 2022.01.05

시/비목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비목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러운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비목의 작가 한명희는 1939년에 태어난 충북 중원에서 태어났다. 6·25 전투가 치열했던 강원도 화천에서 군 생활을 하였다. 이후 작곡가 장길남의 요청으로 비목은 작곡가와 작사가의 마음의 일치가 아픔을 함께 나눈 우리나라의 대표 가곡이 되었다. 작가 한명희는 군 생활 중 남북한 군의 치..

창작과 자료 2022.01.05

남을 돕는 일

남을 돕는 일 남을 돕는 일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그냥 베풀어야 합니다. 남에게 베풀면 스스로도 즐겁고 삶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평범한 생각인데 우린 실천하지 못하고 삽니다. 남을 돕는 일은 자기 자신을 돕는 길이며 남에게 베푸는 일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우면 자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서로 이야기 2022.01.04

아침을 여는 시

아침을 여는 시 시/썬라이즈 동녘이 붉게 물드는 이른 아침 우리 오솔길을 걸어요. 아침의 속삭임엔 속세에 물든 영혼을 씻기고 지친 발은 안개에게 씻깁시다. 나무들 기침소리는 우리를 반기는 소리니 바람을 나무라진 마십시다. 들꽃과 풀들의 소곤거림은 아직 꿈속을 헤매는 것이니 우리 조용히 오솔길을 걸어요. 돌아올 땐 가슴 벅찬 하루가 기다리는 햇살 한줄기 손안에 가득할 게요. 壬寅年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내내 가족사랑 나라 사랑입니다. 썬라이즈 드림

일상이야기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