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기원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수선화와 토종 닭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좀현호색) 가래떡 먹는 할머니(친구 작품) 5~60년대 한강의 겨울 그 당시에는 얼음이 생계 수단이었다. 식량과 물이 귀한 시절도 있었다. 얼음이 녹듯이... 올 봄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서로 이야기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