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91

봄철 보양식 요리

나라사랑/자연사랑 봄철 보양식 요리 워킹 걸이 추천하는 춘곤증을 이겨내는 봄철 보양식! 첫 번째는 바로 봄의 전령사 냉이예요 봄철 보양식 냉이는 봄철 기력을 잃어가는 사람에게 최고의 보양식이에요 생리불순, 코피, 산후 출혈에 좋고, 무기력한 노인들도 먹으면 기력을 되살려 준답니다 또 소화기관을 강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가게 하기 때문에 간 기능도 살려 주는 봄철 보양식이에요. 봄철 보양식 냉이에는 해로운 성분이 하나도 없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 가볍게 헹구는 정도만 해도 먹는데 지장이 없어요. 봄철 보양식 냉이, 몸이 차고 팔다리에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서해안에서 다음 봄철 보양식을 만날 수 ..

생활의 지혜 2022.03.07

새송이 버섯 견과 조림

꼬마 새송이버섯 견과 조림 재료: 꼬마 새송이버섯 1팩, 호두 2줌, 땅콩, 잣 약간씩 1. 호두와 땅콩은 마른 팬에서 볶아낸다. 2. 꼬마 새송이 버섯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살짝 짠다. 3..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설탕 약간을 넣어 끓이다가 2의 새송이 버섯을 넣고 볶는다. 3. 2의 새송이버섯에 호두 땅콩 잣을 넣고 조리듯이 볶는다. 4. 검정깨를 뿌리고 그릇에 담는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생활의 지혜 2022.03.07

봄 나물 레시피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주부의 손맛은 최고! 생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봄나물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맛과 향을 해치지 않도록 최소한의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쓱쓱 비벼 먹을 수 있는 싱그러운 비빔 요리를 소개한다. 세발나물 비빔밥 + 깨장 따뜻한 밥 2 공기, 세발나물 2줌, 숙주 1줌, 당근 1/10개, 다진 마늘 · 소금 조금씩, 깨장(깨소금 ·간장 2큰술씩, 다시마물 1큰술, 참기름 1과 1/2큰술) 11 세발나물은 시들거나 질긴 부분을 떼고 숙주는 뿌리의 마른 끝 부분을 뗀다. 당근은 5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2 끓는 물에 손질한 숙주, 당근, 세발나물 순으로 데치고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고 세발나물을 제외한 숙주, 당근은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어 무친다. 3 따뜻한 밥에 ..

생활의 지혜 2022.03.07

디지털 카메라 용어

디지털카메라 용어 설명 aberration (수차) 광학계의 형태 때문에 생기는 수차, 즉 넓은 뜻의 구면수차(자이델의 5 수차)와 광학계의 굴절률이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색수차로 나뉜다. AE 자동 노출로 광량 조건에 따라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조절함으로써 적정한 노출을 자동적으로 얻는다. AF 자동 초점으로 자동적으로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대개 화면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AF / AE Lock 자동 초점이나 자동 노출을 고정하는 기능으로 일반적으로 셔터를 반정도 누르면 초점과 노출이 고정된다. 특정 노출값을 고정시켜 촬영할 경우에 사용된다. Artifact(ing) JPEG 파일이나 기타 압축 파일에서 명백하게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

창작과 자료 2022.03.06

母情은 봄볕처럼

母情은 봄볕처럼 시/새벽 따스한 손길 그리워하다 다정한 목소리 들리는 듯하여 당신 품속 같은 풀밭에 누웠습니다. 물씬 풍기는 냄새 당신 젓 냄샌 줄 알았더니 흐드러지게 핀 들꽃향기였습니다. 파란 하늘 뭉게구름 사이로 환하게 웃는 당신 얼굴이 보입니다. 언제나 고난은 당신 것인 양 사랑으로 사신 당신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은 당신 풀밭엔 온통 당신 사랑이 봄볕처럼 넘쳐납니다. 넘치는 사랑이 母情이 가슴을 적십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를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일상이야기 2022.03.06

수육/배추수삼겉절이 보쌈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재료: 돼지고기 전지 400g, 생대추 4~5알, 인삼 1 뿌리, 부추 한 줌, 무순 한팩 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설탕 2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 통깨 새콤달콤 아삭한 겉절이와 돼지고기 보쌈이 푸짐합니다~~ 대추는 채썰어서 준비해 주고 무순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ㅎㅎㅎ 몸 보신좀 하려고 수삼도 채 썰어서 넣어줬더니 싸한 수삼의 향이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옥상에서 가져온 부추에요. 큰 볼에 부추 수삼채 대추채 무순을 넣고 겉절이 양념을 모두 넣어준 뒤 손으로 살살 버무려 줍니다. 겉절이는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 두고 보쌈을 만들어요. 찬물에 고기에 칼 짐을 넣어서 넣어주고 월계수 잎 통후추 통마늘 편 생강 대파를 넣고 삶아줍니다. 젓..

생활의 지혜 2022.03.05

시/봄 풍경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봄은 설레는 계절이다. 아이들 사랑이 행복입니다. 봄 풍경 시/새벽 하늘빛 닮으려 파랗게 물든 산등성 산책 나온 송아지 천방지축 뛰놀고 신혼 차린 종다리는 뺏종 뱃종 신나게 창공을 난다. 산마루 휘돌던 봄바람은 나물 캐는 처녀들 희롱하고 처녀들은 수줍게 봄을 훔치네. 그림을 담는가, 강가에 쪼그리고 앉은 아이들 커다란 눈망울 속으로 봄이 수채화로 들어앉는다. 뺏종 뱃종 신혼 차린 종다리 신나게 창공을 날고 처녀들 수줍게 봄을 훔치네. 강가에 아이들 봄볕 한 아름 아고 풀피리 분다. 봄볕 한 아름 안고 풀피리 분다. ^)^, 봄은 설레는 계절이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힘들어도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일상이야기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