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생의 약입니다. 때까치가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줍니다. 뻐꾸기는 때까치 둥지에 알을 낳았답니다. 이해가 되시지요. ^(^,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서로 이야기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