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키스 아침 키스 시 / 단야 창문을 여니 목련이 미소를 짓는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눈인사를 건네곤 입술을 내밀어 본다. 햇살들이 질투가 났을까 입술을 도둑질 한다. 목련아! 햇살처럼 아침마다 키스를 보내련, 자연사랑은 아리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창작과 자료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