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키스
시 / 단야
창문을 여니
목련이 미소를 짓는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눈인사를 건네곤
입술을 내밀어 본다.
햇살들이
질투가 났을까
입술을 도둑질 한다.
목련아!
햇살처럼
아침마다 키스를 보내련,
자연사랑은
아리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아침 키스
시 / 단야
창문을 여니
목련이 미소를 짓는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눈인사를 건네곤
입술을 내밀어 본다.
햇살들이
질투가 났을까
입술을 도둑질 한다.
목련아!
햇살처럼
아침마다 키스를 보내련,
자연사랑은
아리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