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시월 애(哀)
시 / 단야
억새가 누워
내가 누워 하늘을 봐요
낙엽 하나 새처럼 날아가요.
갈바람
갈바람
갈바람소리에
억새가 울고
내가 우는 것은
이별의 시월 애 노래
^(^,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습니다.
가존사랑이 행복입니다.
'창작과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의 혼 (2) | 2024.03.23 |
---|---|
母情 (0) | 2024.03.23 |
울 어머니 (2) | 2024.03.22 |
마지막 황실/잊혀진 대한제국 (0) | 2022.08.14 |
韓國 古時調 115首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