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멸치볶음 종류는 많다.
이 멸치볶음은 오래전 할머니에게 배운 요리라, 가끔 할머니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중학교 시절 할머니가 해주신 멸치볶음입니다.
재료: 중멸치 200그램, 포도씨유, 참기름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매실진액. 깨, 진간장, 마늘~등등
큰 멸치로 해도 맛나지만 최대한 고소하게 바싹거리는 과자처럼 하는 게 키포인트입니다
일단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불로 볶아요~
비법: 이유는 멸치의 고유의 비린네와 고소하게 바싹거리게 하는 비법입니다
거의 볶아지면~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마늘을 넣어 향을 내면서 볶아요~~
자~~! 색깔 보이져~
일단 양념장 만들고~~
보이시죠~그냥 먹어서 바싹거리고 고소합니다..
비법, 기름에 샤워했지만, 고소하고 바삭거리게 중불로 볶는 게 키포인트입니다
비법 : 불을 끄고 불을 올리면 양념이 타서 요리를 다 망치게 됩니다.
양념을 넣고~~
남은 미열로 마무리하면서~참기름 살짝~깨 투척~^^*
완성입니다.
보기만 해도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ㅜㅜ
우리 할머니가 늘 해주신 멸치볶음~
밥에 올려 드심 바싹거리는 멸치볶음 맛 일품입니다.
옛날에 할머니에게 배운 멸치 볶음입니다..
입맛 없을 때 밥반찬으로 이보다 좋은 게 없지요.
멸치볶음이 쉬운 거 같아도 그리 쉬운 게 아닙니다. 매일 실수하는 요인은 불 조정입니다.
이 레시피는 항상 냉장고에 두어도 바삭거리게 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기름을 많이 두르고 해야 됩니다)
출처, 수락골 해피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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