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24

마지막 황실/잊혀진 대한제국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잊힌 대한 조국의 소중한 사진자료 우리의 마지막 황실 귀한자료임니다. 서울대 박물관이 '마지막 황실, 잊힌 대한제국'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 3월 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伊藤博文과 조동윤 남작(1919년 2월 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 1월 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 각계각계 인사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중추원 인사들, ..

창작과 자료 2022.08.14

韓國 古時調 115首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비단벌레 약 5만마리로 만든 첨성대 韓國 古時調 115首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이조년) 간 밤의 우던 여흘 (원호) 이화우(梨花雨) 흣뿌릴 제 (계랑)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자] 검으면 희다 하고 (김수장) 잔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 (이이) 장검(長劒)을 빠혀 들고 (남이) 곳이 진다 하고 (송 순) 지당(池塘)에 비..

창작과 자료 2022.07.22

한국의 설화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한국의 설화 (說話) http://cafe.daum.net/alal44 [ 가 ] 가실과설씨녀설화 감생설화 강감찬설화 개무덤설화(의견설화) 개안설화 개와고양이구슬다툼 게와여우의경주 게와원숭이의떡다툼 거울을처음본사람 거인설화 거타지설화 검군 견묘보주탈환설화 견우직녀설화 견훤구인생설화 견훤형설화(야래자형설화) 경문왕의귀설화 계모설화 고기를놓친까마귀 고래뱃속에서의 도박 고려장설화 고목생화설화 고양이목에방울달기 고창녕설화 곰을범한토끼 광포설화 교시설화 구두쇠설화 구렁덩이신선비 구복여행설화 구전설화 구전신화 귀토지설(구토설화) 근원설화 글잘하는사위 금강산선녀전설 금달걀낳는거위 금오신화 금와왕설화 금척설화 금추설화(방이설화) 기름강아지로호랑이잡은사람 김덕령설화 김삿갓설화 김수로왕신화..

창작과 자료 2022.07.22

대추와 생강/차 만들기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기적은 진심이 통했을 때 이루어 진다. 대추 생강차로 겨울을 따뜻하게 몸도 따뜻하게 해 주고, 간에도 좋고, 소화도 잘 시켜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는 생강차. 우리 모두 모두 같이 마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 날도 추운데, 쉽게~ 쉽게~가 좋겠지요~ 자~ 우르르 끓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으로 갑니다요. =3 =3 깨 볶듯이 저는 현미쌀을 갈색빛이 돌도록 볶아, 병에 넣어 두고 이런저런 요리에 이용을 한답니다. 그러기에,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서 따로 볶거나 하는 일은 없고, 볶아둔 것을 사용하지요. 구수하고 깊은 맛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볶아서 준비하시고요. 아니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재료: 생강, 대추, 선택사항으로 볶은 현미쌀, 꿀. 대..

생활의 지혜 2022.07.21

알타리 김치 담그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야생화(메밀꽃)알타리 김치아주,, 쉴 틈이 없습니다..ㅜㅜ잠도 못 자고 ,, 아침부터 요것조것 해 먹이고 알타리 다듬으랴 담그랴..에구, 죽겄다~~사진 올리기도 장난이 아닙니다요~ ㅎㅎ 알타리 담근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김치찜으로 다 먹어버리고 엊저녁에 슈퍼에서 급하게 4단 다시 사 왔어요.막내가 너무 좋아해서 안 해줄 수도 없고,,어느 정도냐고요~?한 냄비 해 놓았더니 외출하고 와보니까 혼자 그걸 다 먹어 치웠습니다...그러니 몇 번 해 주면 없죠 머~너무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조금씩 먹으래도네~ 하고선 저 없으면 다 먹어버려요..ㅋㅋ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암튼 또 담갔어요.저는 손 지하고 꼬맹이는 감자칼로 껍질 깎고일단 소금이랑 뉴슈가 한 티스푼 정도 넣고 절여요한 시간..

생활의 지혜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