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야생화(메밀꽃)알타리 김치아주,, 쉴 틈이 없습니다..ㅜㅜ잠도 못 자고 ,, 아침부터 요것조것 해 먹이고 알타리 다듬으랴 담그랴..에구, 죽겄다~~사진 올리기도 장난이 아닙니다요~ ㅎㅎ 알타리 담근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김치찜으로 다 먹어버리고 엊저녁에 슈퍼에서 급하게 4단 다시 사 왔어요.막내가 너무 좋아해서 안 해줄 수도 없고,,어느 정도냐고요~?한 냄비 해 놓았더니 외출하고 와보니까 혼자 그걸 다 먹어 치웠습니다...그러니 몇 번 해 주면 없죠 머~너무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조금씩 먹으래도네~ 하고선 저 없으면 다 먹어버려요..ㅋㅋ생각하면 귀엽기도 하고~암튼 또 담갔어요.저는 손 지하고 꼬맹이는 감자칼로 껍질 깎고일단 소금이랑 뉴슈가 한 티스푼 정도 넣고 절여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