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야기 82

명언과 蘭 감상하기

명언과 蘭감상하기 인간은 죽을 지는 모르지만 패배하지는 않는다. 헤밍웨이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톨스토이 자연은 사랑만을 위해서 우리를 이세상에 내놓았다. 체호프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는 것은 그 죽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건강은 최상의 이익/만족의 최상은 재산/신뢰는 최상의 인연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남을 기쁘게하고,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 애써 일한 자만이 가질 것이다. 에머슨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 가야 한다. J.K 제롬 부자가 되는 유일한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카네기 그날 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 2022.05.28

눈요기/먹고 싶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방울꽃) 초선 두부 (貂蟬豆腐) "추어두부"라고도 한다. 이 요리는 역사에서 교활한 동탁을 비유해 뜨거운 국안에서 추어가 어쩔줄을 몰라 차거운 두부속에 파고 들지만 결국 삶아 먹히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형상에서 이름이 형성된 것이다. 또한 왕윤이 초선을 바쳐 미인계를 사용한 이야기를 연상해 "초선두부"라 지은 것이다. 이 요리는 두부가 하얗고 맛이 담백하고 약간 매우며 국이 고소한 특징을 갖고 있다. 민간요리중에는 "초선탕원"도 있다. 전설에 의하면 왕윤은 사람을 시켜 일반 탕원속에 생강과 고추를 첨가해 동탁에게 대접했는데 동탁은 이와같이 색상이 하얗고 맛이 매운 "초선탕원"을 먹고 머리가 어지럽고 땀이 나며 정신을 못차려 타살당했다고 전해진다. 소군오리 (昭君鴨)..

서로 이야기 2022.05.24

생각과 이미지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날마다 성취하는 작은 희망이 큰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된다. 선행은 눈처럼 희나 죄는 눈밭에 뿌려진 오물과 같나니 작은 잘못이라도 눈덩이처럼 커질 것을 경계하라! 과거는 희비(喜悲)가 엇갈리는 드라마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것이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5.14

좋은 글과 이미지

좋은 글과 이미지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일이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긴다.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의 내용을 바꿔 놓는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위, 초등학생 작품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은 하늘도 못 믿는다.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서로 이야기 2022.05.02

인간이 지켜야 할 5가지

인간이 지켜야 할 5가지 첫째, 행측이심(行厠異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른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둘째,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셋째, 행시주육(行尸走肉).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처럼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넷째,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하게 세금을 징수하여 재물을 빼앗듯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를 잡으면 삶아먹듯이 요긴한 때는 소중하게 여기고 필요 없을 때는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남에 말을 들을 줄 알아야 마음도 열린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5.01

할머님들 시입니다.

우리 할머니들 시입니다. 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를 감상해보세요. 할머니들의 진솔한 삶이 시에 녹아 있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사랑 시/우리 할머니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 불 쓰고 밥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 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 내 기분 시/또 우리 할머니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 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 물어 보고 탄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 아들 시/또또 우리 할머니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니까 다른데 마음 쓰느냐고 너를 엄청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 세상에서는 ..

서로 이야기 2022.04.30

희망까지 빼앗지 못한다.

​희망까지 빼앗지 못한다./따뜻한 하루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자전거 택시 기사로 일하는 산 마오. 그는 17살 때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됐습니다. 캄보디아 전역에 매설된 수백만 개 지뢰 가운데 하나가 그의 다리를 삼켜버린 것입니다. 다리를 잃은 후 그는 생계를 이어가던 농장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좌절보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매년 열리는 '앙코르 와트 국제 장애인 마라톤'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비록 다리는 잃었어도 가슴속에 남은 희망을 붙들고 의족을 착용한 다리로 강도 높은 훈련을 견뎌냈습니다. 그 결과, 산 마오는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으며 시상식 단상의 제일 높은 곳에 섰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과소평가받고 멸시당했던 이들에게 그리고 장애를 갖고 좌절하고..

서로 이야기 2022.04.29